‘일요진단 라이브’를 진행했던 박 앵커.
"여긴 중소기업이라서 안 된다"
"쉬어야 일의 능률도 오른다."
어디서 깎아주는 척이야???
올바른 나만의 가상 근무표????????
고용노동부도 4주 연속 주 64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뇌·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흠.....
“주 52시간제를 무력화하는 것"
현재는 ‘주 5일·40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이다.
모든 '고용창출 우수기업'이 근로감독을 면제받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다.
택배노동자와 동행해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을 취재했다.
삶의 창|샘 오취리는 '인종차별' 교육에 대한 글을 썼다가 사과해야했다.
“나로 인해 이 문제가 생겼으니 근로시간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리서치와 통계를 통해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제도화하면 좋겠다.”
법적으로 허용된 것 이상의 초과근로를 강요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CJB청주방송 故이재학 PD 대책위’가 구성됐다
"심리 치료 지원이 필요하다"